[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젊은 푸드트럭 사업자 지원 사회공헌활동
시즌2 지원 작년 50명 이어 30명 추가… 내달 15일까지
노후 차량·조리설비 개선·맞춤 컨설팅 등 지원
시즌1 60대 이어 누적 총 140대 규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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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젊은 소상공인을 위한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청년 특별모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창업자 지원 대상 30명을 추가로 모집해 이번 시즌2 규모를 총 80대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푸드트럭은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어 청년층의 현실적인 창업 방식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용 환경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요리와 외식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푸드트럭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펼쳐볼 수 있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유연한 사업모델로 인식되고 있다.
KB착한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노후 설비를 개선하고 현장에 필요한 맞춤 지원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KB금융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지역 축제와 골목상권, 생활상권 등 곳곳에서 활동하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을 지원해 지방과 지역사회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다는 취지다.
KB금융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공식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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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모집은 지역 현장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청년 사장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KB금융 측은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만 34세 미만 청년 푸드트럭 운영자 총 30명이다. 선정된 청년 사업자에게는 노후 차량 설비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1:1 맞춤 마케팅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KB금융은 작년 10월 시즌2 1차 모집을 통해 지원 대상 푸드트럭 50대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모집으로 이번 시즌은 80대 규모로 지원을 확대했다. 지난 시즌 60대를 포함해 누적 총 140대 푸드트럭을 지원하게 된다.
KB금융 관계자는 “푸드트럭은 지역 축제와 골목상권 등 생활 현장에서 소비자와 가장 가깝게 만나는 대표적인 소상공인 업종”이라며 “보다 많은 푸드트럭 사업자들이 지역 현장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청년 특별모집 접수는 다음 달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인 사단법인 좋은변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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