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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경찰, 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해 막지 못해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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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시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해를 막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경찰청 기자간담회에서 관할 경찰서의 대응 과정 전반을 점검해 문제가 확인될 경우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이 사실혼 관계의 20대 여성을 살해한 사건으로, 피해자가 스마트워치 보호조치 대상이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경찰 대응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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