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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장흥군, 정남진 장흥 물축제 지역 자문위 개최…"글로벌 웰니스 축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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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5일 개막…국내외 관광객 60만 명 유치 목표

    서울경제TV

    장흥군이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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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흥군이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 자문위원회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

    장흥축제관광재단은 최근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축제 운영 방향과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21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축제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선출 결과 위원장에는 주재용 장흥군민회장이, 부위원장에는 이성숙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과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본계획이 보고됐다.

    올해 축제는 ‘물과 숲 – 휴(休)’를 주제로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공동 추진하며 국내외 관광객 6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연계 사업으로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를 통한 K-POP 콘서트와 ‘장흥 캠핑&펫 스테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캠핑객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등 다양한 관광 수요를 끌어들일 계획이다.

    장흥군은 기존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물과 숲,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웰니스 축제로 발전시키고 대표 프로그램인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 물싸움’ 등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자문위원들은 축제 발전을 위해 축제장 확장에 따른 향토음식관 운영 방식 개선과 개막식 만찬 운영 방식 보완, 관광객과 주민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 폭염 대비 쉼터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축제 준비 과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ser506@sedaily.com

    오중일 기자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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