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의 공식 초청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하여 2차례 정책교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교류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에서 대한행정사회는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 본부, 일본 총무성, 디지털청, 원스톱지원센터, 국회 등을 방문하여 미야모토 시게노리 회장, 츠네즈미 유타카 행정서사정치연맹 회장, 시오무라 아야카 참의원 의원, 사카코에 켄이치 행정제도 심의관, 오츠키 다이스케 행정평가 심의관과 환담하고 일본 행정법률시스템과 행정서사제도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윤승규 회장은 한·일 행정사 간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위하여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의 한국 답방을 요청하는 한편 일본 참의원을 방문하여 시오무라 아야카 의원과 환담하는 가운데 2025년 일본 행정서사법 개정에 관한 상세설명을 듣고 행정사 제도 발전에 관한 한·일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과 일본의 행정사가 한자리에 모여 행정법률 제도발전을 모색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대한행정사회가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의 공식 초청으로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식방문단은 윤승규 회장, 문상부 고문, 이시진 감사, 김민수 정책부회장, 정상희 미래전략본부장, 박병옥 지방발전부회장, 김덕호·김영일·김칠주·신광정·안만규·장국환·조항진·지태훈 이사, 배성미·박진현·최은숙·최효정·허강 직원 등 각 4명으로 구성된 3개 연구조사팀의 발표자와 지원팀으로 구성됐다.
방일 연구조사단 발제논문은 '한국 행정사의 발자취 그리고 도약의 길', '일본행정서사의 공익활동 및 홍보 체계에 대한 연구', 'AI 시대 행정사의 정책형성 참여 구조에 관한 비교연구', '행정사 제도의 업역수호 및 전문성 관리체계 비교연구' 등 4편이고,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에 대한 질의서는 '공익활동 및 입법 활동', '미래 대응 전략', '홍보·교육 전략', '정치연맹 및 입법 대응 구조', '국회·지방의회 협력 구조', '정부·지자체 위원회 참여 구조', '업역별 특성에 따른 실무능력 강화방안 관련 질의', '일본의 업역수호 개척 사례' 등 8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는 실증적인 근거와 자료를 통해 질의서에 관하여 화답하였고 대한행정사회는 이번 정책교류회에서 발표된 논문과 질의서, 일본 답변서 등 방대한 자료를 정리하여 정식 문헌으로 발간할 준비에 착수하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