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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LH 대전충남지역본부,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임대주택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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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성 기자]
    국제뉴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전소방본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9~31일까지 관할 건설현장과 임대주택 165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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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전소방본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9~31일까지 관할 건설현장과 임대주택 165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사각지대 원천 차단을 목표로 대전소방본부와 안전진단 전문기관, 주거행복지원센터, 임대주택 관리소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지난 9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소방본부와 함께 대전 대동2지구 공공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해당 현장은 2029년 2월 1130세대 입주를 목표로 발파와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고 흙막이 시설물에는 AI 스마트 계측기를 설치해 위험요소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어 16일부터 가오은어송 4단지를 시작으로 단지 내 옹벽과 배수시설 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옥내소화전과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소방펌프, 화재감지기, 지하주차장 소방장비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안정미 대전동부소방서장은 "분야별 전문가가 원팀으로 협력해 통합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해빙기 점검과 함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건설현장과 주거시설 전반의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계절별 위험요인 점검과 스마트 기술 기반 현장 관리 시스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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