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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산림청, 올해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북 청주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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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18일 충북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서 개최

    숲교육·목재체험·산림레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북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데일리

    2025년 열린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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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25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16~18일(예정)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충북도·청주시와 함께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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