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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한양대, 창업기업 공모…“선정 기업에 최대 1.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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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 기업 대상”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양대가 창업기업을 모집해 최대 1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데일리

    2026년 창업중심대학 창업기업 모집 안내 포스터 (사진 제공=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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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는 ‘2026년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진행한다. 앞서 한양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창업 중심 대학’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부여받았다.

    이에 따라 한양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68개사를 선정,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특히 ‘지역기반’ 유형에서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자를 전체의 60% 이상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대학발(창업) 유형 최대 1.5억 원(평균 7000만원) △지역기반 유형 최대 1억 원(평균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주관기관을 ‘한양대학교’로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한양대는 예비 창업자 발굴부터 스케일업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단계별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등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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