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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당진 송악중, 순천향대 협력 자유학기제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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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석 기자] 충남 당진에 위치한 송악중학교(교장 고희승)가 순천향대학교와 협력해 자유학기제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 동안 1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급별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 수업은 3월 12일 송악중학교에서 열렸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과 책임 있는 온라인 태도, 미디어 활용 능력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학교 교장실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프로그램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교육 등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희승 교장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진=최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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