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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건강보험공단, 20일까지 아르메니아 보건 관계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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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메니아, 작년 12월 건강보험법 제정…한국 경험 공유

    연합뉴스

    아르메니아 역량 강화 연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세계은행과 함께 이달 20일까지 닷새간 아르메니아 보건부 및 건강보험 기금 관계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역량 강화 연수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연수에는 아르메니아 보건부 1차관과 건강보험 기금 청장을 포함한 고위급 보건 관계자와 세계은행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여한다.

    공단에 따르면 아르메니아는 지난해 12월 건강보험법을 제정하고, 이를 운영하기 위한 건강보험 기금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 건강보험 제도 구조와 운영 원리 ▲ 국가건강검진 제도 ▲ 건강보험 정보시스템 ▲ 재정관리 체계 ▲ 급여 사후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국의 제도 운용 경험을 익힌다.

    특히 일산병원(공단 직영 병원)과 지역 보건소를 방문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건강보험 제도가 어떻게 적용·운영되는지를 확인하고, 의료서비스 제공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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