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철 |
홍순철 충북 청주시의원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을 제안했다.
홍 의원은 16일 열린 10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외부환경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줄어든 만큼 공공 실내 놀이공간을 확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형 키즈카페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공간을, 부모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가 될 수 있다"라며 "부산시와 서울시 양천구의 공원 활용 공공형 키즈카페처럼 청주시도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운영이 중단된 어린이집도 단순한 폐원 시설이 아니라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유휴공간으로 봐야 한다"며 "주거지와 가까운 입지 특성상 공공형 키즈카페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원·유휴 공공시설·휴·폐지 어린이집 등 활용 가능한 유휴공간 전반 조사, 전문기관과 협력한 놀이·돌봄 프로그램 운영, 공공형 실내놀이터 전수 조사와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총괄부서·담당 부서 명확화 등을 요구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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