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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 중구청장 선거에 도전한 김선광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태평시장·산성시장·문창시장·부사홈런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상권 상황과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일요일 이른 아침 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했으며, 상인들은 매출 감소와 상권 침체를 호소하며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건의했다. 김 예비후조는 즉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장 상인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매출 감소와 상권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며, 전통시장 지원 예산이 시설 중심 투자에 치우쳐 상인 경영지원과 상권 활성화 지원이 부족한 구조라"고 지적했다.
또 "아케이드 등 시설 개선 사업은 반복적으로 추진되는 반면 상인 경영 지원 예산은 1억 원대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균형 있는 정책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랑상품권과 원도심 활성화 예산이 편성돼 있지만 상인들이 체감하는 상권 회복 효과는 부족하다며 전통시장 지원이 시설 중심에서 상인과 골목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42억 원과 원도심 활성화 예산 100억 원이 편성돼 있지만 상인들이 체감하는 상권 회복 효과는 부족하다며 전통시장 지원이 시설 중심에서 상인과 골목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통시장과 함께 골목상권과 소규모 상점가 지원을 강화하고 중구 상권 특성에 맞는 골목형상점가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취임 이후 '민생경제·원도심 회복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1단계로 민생·경제 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경제·교육·복지·도시 분야 전문가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생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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