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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허창원 "반려동물 공공의료·장묘시설 도입"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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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장미 기자]

    충청일보

    ▲ 허창원


    더불어민주당 허창원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반려동물 공공의료센터 설립과 공공 장묘시설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청주형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공약했다.

    허 예비후보는 16일 "반려동물은 많은 시민에게 가족이자 삶의 동반자"라며 "반려동물의 돌봄부터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생명을 존중하는 청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반려동물 공공의료센터를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진료비 부담을 줄이고 유기동물 치료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공공 반려동물 장묘시설을 마련해 시민들의 장례비 부담을 줄이고 불법 매장 문제도 예방하겠다는 비전도 내세웠다.

    허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전용 공원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을 늘려 사람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청주형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청주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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