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4월3일 넥슨의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접목한 ‘메이플 아일랜드 존’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매직아일랜드에 선보이는 ‘메이플 아일랜드 존’은 메이플스토리 속 3개 세계관(헤네시스, 아르카나, 루디브리엄)을 콘셉트로 한 것이 특징으로, 게임 속 맵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연출과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온라인 세계가 현실로 펼쳐진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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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규 공간에는 총 3개의 신규 어트랙션도 함께 공개된다. 롤러코스터 ‘스톤익스프레스’는 메이플스토리 속 신비의 숲 ‘아르카나’를 콘셉트로 조성된 어트랙션으로, 탑승장 내부는 몽환적인 ‘아르카나’의 전경으로 꾸며지고 비클(Vehicle)은 ‘아르카나’의 귀여운 NPC ‘돌의 정령’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또 맞은편에 자리한 ‘아르카나라이드’는 ‘아르카나’의 상징인 ‘정령의 나무’를 중심으로 여유롭게 레일을 따라 도는 힐링 어트랙션으로, 곳곳에 신비로운 정령들이 있어 포토 스폿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오스타워’는 장난감 왕국 ‘루디브리엄’을 테마로 한 드롭형 어트랙션으로, 빙글빙글 회전하는 약 12m 높이의 타워를 중심으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해 재미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신규 어트랙션과 함께 포토존도 다양하다. ‘메이플 아일랜드 존’ 메인 게이트 앞에는 ‘캐릭터 광장’이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메이플스토리의 대표 몬스터 ‘핑크빈’ ‘예티’ ‘돌의 정령’ 등의 조형물과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에오스타워’ 뒤편에는 ‘루디브리엄’의 보스 몬스터 ‘파풀라투스’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외 ‘리본돼지’ ‘주황버섯’ 등 게임 속 캐릭터와 아이템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IP를 접목한 기프트숍과 F&B 매장도 조성된다. ‘루디브리엄’ 콘셉트의 기프트숍 ‘메이플스토어’에서는 ‘주황버섯 인형 모자’와 ‘에오스타워’ 형태의 ‘에오스타워 드링크 보틀’ 등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이 마련된다. 또 ‘스톤익스프레스’ 탑승장 1층에는 평화로운 마을 ‘헤네시스’ 콘셉트의 F&B 매장 ‘메이플스위츠’가 조성된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6월14일까지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한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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