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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단독] 미군 공여지, 매각 기간 확대·임대료 인하 수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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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공론화된 주한미군 공여지 문제가 종전의 99년 장기 임대나 무상 양여 대신 매각 기간 확대, 임대료 인하 수준에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OBS와의 통화에서 "부지 매입 분할 상환 기한을 20년에서 50년으로 늘리고 임대료는 1%로 내리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1%의 임대료 부담조차 상당하다"며, 전향적인 대책을 요구해왔던 경기북부 지자체나 주민들 구상과는 큰 격차가 나는 만큼 향후 마찰도 예상됩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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