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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탄동농협 로컬푸드 교육대…출하 조합원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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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영 기자]

    충청일보

    로컬푸드 출하 교육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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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생산자 교육이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로컬푸드 체계가 확대되면서 출하 기준과 농업 정책 이해를 돕는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 반석동에 있는 탄동농협 하나로마트분사는 최근 탄동농협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출하 조합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 출하 기준을 공유하고 농업 관련 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로컬푸드 운영 원칙과 출하 규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생산 농가가 지켜야 할 출하 기준과 유통 과정 관리 방식 등을 설명하며 로컬푸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관리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

    이어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농산물 생산 과정에서 지켜야 할 농약 사용 기준과 안전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생산 단계 관리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2026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영상 시청과 제도 준수 사항 설명도 이어졌다.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공익직불제 신청 기준과 관리 사항 등을 안내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탄동농협은 로컬푸드 출하 농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생산자 교육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판매 기반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열 조합장은 로컬푸드 출하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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