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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태안중학교 씨름부, 전국대회 단체전 제패 금빛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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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종 기자]

    충청일보

    태안중학교에서 열린 ‘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중학교부 단체전 우승 축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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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중학교는 지난13일 '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중학교부 단체전 우승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태안중학교 씨름부는 지난 12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순천이수중학교를 꺾고 정상에 오르며 전국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준결승에서는 마산중학교를 4대1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도 최종 스코어 4대1로 승리하며 올 시즌 첫 우승이자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곽만영 교장은 "전통 있는 씨름 명문학교로서 선수들의 탄탄한 조직력과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안=송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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