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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러시아언어문화학과 김태옥 교수가 운영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KoreaIn 학생들이 3월 14일 문의문화재단지 인근 양성산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등산과 하산 과정에서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고려인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경덕중, 봉명고, 충북상업정보고에 재학 중인 고려인 학생들을 비롯해 충북대 미술과와 충청대 바이오의약품분석과 소속 고려인 학생, 충북대 미술과와 사회학과에 재학 중인 한국인 학생들이 함께 활동을 지원했다.
참가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청주 지역의 지리와 자연환경을 배우고 대학생들과 함께 진로와 진로 개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충북상업정보고 김데니스 학생은 "지역을 위한 자원봉사도 경험하고 등산도 하면서 대학생 형, 누나들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태옥 교수는 "KoreaIn 동아리는 매주 두 차례, 둘째와 넷째 주 토요일마다 봉사활동과 진로지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는 3월 21일부터는 고려인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농구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 고려인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형성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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