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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그린광학, 지난해 영업익 1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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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그린광학(대표 조현일)이 지난해 방산·우주항공 분야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급등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그린광학의 2025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은 417억5천만원으로 전년 317억3천만원보다 3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억200만원으로 전년 1억9천500만원 대비 1천28.1%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20억4천700만원으로 378.6% 늘었다.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자산총계는 999억600만원으로 전년보다 늘었고 부채총계는 343억4천만원으로 줄었다.

    자본총계는 655억6천만원으로 전년 267억1천만원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 배경으로 방산과 우주항공 등 주요 사업 분야의 양호한 업황을 들었다.

    그린광학은 "방산 및 우주항공 등 주요 사업 분야의 전방산업이 양호한 흐름을 지속함에 따라 사업 전반의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그린광학은 최근 방산·우주항공 관련 사업 확장 흐름 속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회사는 우주산업용 광학 부품과 시스템 사업을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산 핵심 소재 관련 정부 지원 사업 추진 소식도 전해졌다.

    또 인도 방산·우주 기업과의 협력 소식이 나오면서 사업 외연 확대 기대도 커지고 있다.

    충북 오창에 본사를 둔 그린광학은 코스닥 상장사로 방산·우주항공뿐 아니라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등 다양한 산업군에 광학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매출 417억원…방산·우주항공 호조에 수익성 개선 그린광학,지난해,실적,영업이익,매출,우주,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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