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6일 뱃머리 평생교육관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참여 근로자와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 포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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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뉴스) 강동진 기자 = 포항시는 16일 뱃머리 평생교육관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참여 근로자와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직장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정보보호 산업안전보건 성희롱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등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교육에서는 포항시 안전관리자 장인호 주무관과 보건관리자 염옥연 주무관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여성가족과 하은희 주무관이 성희롱 예방교육을 맡아 실제 현장 사례 중심의 안전 수칙과 건강한 조직문화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서은주 사회복지법인 해솔 대표이사(멘토장애인평생학습원장)가 진행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서는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다양성으로 이해하는 시각의 중요성을 다뤘다.
서 대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무의식적인 편견이나 차별적인 언행 개선을 강조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추진된다. 포항시는 호미곶 둘레길, 해수욕장, 스카이워크 등 관광지 정비 철길숲공원, 시민공원, 시민체육관 등 편의시설 정비 시가지 환경정비 등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50개 부서 90여 개 분야에 걸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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