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천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15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두 번째 홈 경기에서 평택시티즌FC와 1대1로 비겼다.
이날 전반 33분, 11번 김건남 선수가 구단 창단 이후 첫 득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첫 승리를 다음으로 미뤘다.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약 1,100명의 관중이 세명대학교 치어리더팀 '비상'과 함께 함성을 보냈고, 선수들과 함께 '12번째 선수'로서 뜨거운 응원을 펼쳤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높은 점유율, 더 많은 유효 슈팅으로 경기 대부분을 주도하며 향후 경기력을 기대하게 했다.
경기 후 주장 노윤상 선수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무승부에 그쳐 죄송하다"라며 "다가오는 기장 원정 경기에서는 반드시 첫 승을 거두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구단 첫 골의 주인공 김건남 선수는 "창단 첫 득점을 기록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장 원정에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기장군민축구단과의 첫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후 내달 18일까지 원정 일정을 소화한 뒤, 같은달 26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평창유나이티드전으로 홈 팬들 앞에 다시 선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