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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박성호, 창원 도심 재편 '센트럴 아레나 플렉스' 프로젝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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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경제TV

    창원종합운동장 전경. [사진=창원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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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종합운동장 전경. [사진=창원시설공단][경남 창원=팍스경제TV]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창원종합운동장 부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총사업비 약 2조9000억원 규모의 '창원 센트럴 아레나 플렉스(Central Arena-Plex)' 조성을 통해 창원 도심을 문화·비즈니스 중심지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계획에 따르면 노후화된 창원종합운동장 부지에는 8000석 규모 스마트 아레나 K-POP 및 뮤지컬 전용 공연장 5성급 호텔 초고층 랜드마크 타워 등이 들어서는 복합 시설이 조성됩니다.

    특히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강화해 산업도시 창원에 문화·관광 기능을 결합한 복합 생활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박 예비후보는 사업 추진 방식으로 민관협력 개발(PPP)을 제시했습니다. 시는 부지 제공과 규제 완화를 담당하고 민간 투자로 사업을 추진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프로젝트가 완료될 경우 약 5조9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4만6000명 수준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또 국토교통부 '국가·지역전략사업' 선정을 추진해 국비 확보와 함께 그린벨트 해제 등 주요 행정 절차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박 예비후보는 "창원의 제조 산업 기반 위에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결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센트럴 아레나 플렉스를 통해 창원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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