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 대응…소상공인·기업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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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광주시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대응에 나섰다.
광주시는 16일 시청에서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팀(TF)’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시 경제 관련 부서와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지역 주유소 에너지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필품과 외식비 등 96개 품목을 대상으로 주 1회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담합을 통한 가격 인상, 사재기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기업 세제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 대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kimjas3@sedaily.com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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