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출마선언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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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16일 오전 11시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GM대우 공장 폐쇄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이후 군산 경제는 일자리가 줄고 청년들이 떠나며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 군산에는 기적처럼 다시 오지 않을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출마 변을 밝혔다.
김 전 청장은 현대자동차의 로봇·수소 중심 9조원 투자 계획과 군산조선소 정상화 가능성을 밝히며 "시대적 이 흐름을 제대로 살린다면 군산은 개항 이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김 전 청장은 "현대차가 새만금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의 강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대자동차 유치를 위해 대통령께 직접 호소하고, 군산조선소가 HJ중공업으로 바뀌는 과정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다"며 "군산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기관차가 될 것이고, 이 일을 해낼 사람은 바로 본인"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청장은 이어 "복잡한 현안을 풀기 위해서는 행정능력뿐 아니라 정치력과 정무감각이 요구된다"며 "새만금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새만금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이 지역의 재선거는 전직 선거사무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확정판결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으면서 의원직을 잃은 신영대 국회의원의 지역구였던 "군산. 김제.부안 갑에서 선거법 규정에 따라 신 의원이 직을 잃으면서 치러진다.
김 전 청장은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복당을 신청하며 본격적인 선거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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