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 601가구…분양가상한제 적용
GS건설 계열사 자이에스앤디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에 공동주택 브랜드 '자이르네'를 단 단지를 선보인다. 공항철도가 다니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단지다.
자이에스앤디는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B2블록에 '검암역자이르네'를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자료=인천도시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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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 자이르네는 지하 3층~지상 25층, 5개동, 총 6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타입별 물량은 △84㎡A 234가구 △84㎡B 246가구 △84㎡C 121가구다. 공공택지여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교차하는 검암역 인근 약 81만㎡ 부지로, 6636가구가 지어진다. 공항철도를 통해 마곡, 여의도 등 서울 서부 업무지구를 오갈 수 있다. 인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청라IC)를 통해 광역도로망을 이용할 수도 있다. 특히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계획)도 예정돼 있어 강남권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B2블록은 경서근린공원을 맞은편에 두고 있다. 북쪽 반경 200m 내에 초·중학교 및 유치원이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가구당 약 1.5대 주차대수를 확보했다.
단지 내 모든 가구는 4베이(Bay, 방 등을 벽으로 나눈 구획) 판상형 구조로 지어진다. 일부 타입에는 3면 발코니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타입에 따라 대형 드레스룸, 현관 창고, 팬트리 등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입주민 전용 공동이용(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검암역세권 내 첫 번째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택지 개발로 정비된 주거환경을 누리면서 동시에 상징성과 선점 효과를 통해 검암역세권 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검암역자이르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경서동 998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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