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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햄넷’ 제시 버클리,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 획득…주요 시상식 여우주연상 그랜드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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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햄넷’의 주역 제시 버클리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시 버클리는 15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스포츠W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햄넷>의 주역 제시 버클리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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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작품에서 ‘아녜스’ 역을 맡아 활약한 제시 버클리는 앞서 개최된 제83회 골든 글로브,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제32회 액터 어워즈(미국 배우조합상) 등 주요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모두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 권위 있는 시상식을 차례로 휩쓴 끝에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그는 여우주연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오른 제시 버클리는 “‘아녜스’라는 빛나는 여성을 알아가면서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이해하게 된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면서, “오늘은 영국의 ‘어머니의 날’이다. 그래서 저는 이 상을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아름다운 혼돈에 바치고 싶다”​​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한편 ‘햄넷’은 삶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뒤, 그 상처를 극복하며 비극을 예술로 승화해 ‘햄릿’을 탄생시킨 ‘셰익스피어’와 아내 ‘아녜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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