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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 진입을 앞둔 청년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다. 창작의 출발선에 선 예비 작가들이 관객과 처음 만나는 자리다.
KT&G 상상마당은 오는 4월 10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신진 작가 기획전 '아티스타트(ARTISTART)'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작가들의 작품 약 200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타트'는 예술(ART), 작가(ARTIST), 시작(START)을 결합한 이름으로, 잠재력을 지닌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돼 온 KT&G 상상마당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전시에는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소개되며, 관람객들은 새로운 감각과 시선을 담은 청년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우수 작가로 선정된 8명에게는 상금과 함께 추가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에서의 전시와 함께 일부 작품은 울산국제아트페어 등 외부 전시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예비 작가들이 창작 역량을 넓히고 대중과 만나는 기회를 얻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신진 예술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시작한 복합문화예술 공간이다. 현재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등 5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공연, 전시, 교육 등 연간 약 3000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활동과 대중 문화 경험을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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