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강원도, '아고다'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 플랫폼 아고다와 협력·외국인 관광택시 확대… K-글로벌 관광수도 도약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K-글로벌 관광수도 도약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 서비스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16일 원주 미래산업진흥원에서 글로벌 관광 플랫폼 아고다와 업무협약을 체결, 'Discover Gangwon' 캠페인과 강원 관광 콘텐츠 글로벌 홍보, 데이터 기반 관광 트렌드 협력 등을 추진한다.

    아고다 측은 강원 방문 인바운드 수요가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원주역 일대에서는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이 열려 개인택시 운전자 32명에게 인증서가 수여됐다.

    외국인 관광택시는 춘천·강릉·속초 등에서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20여 개국 3만 2천여 명이 이용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은 산과 바다, BTS 성지를 갖춘 글로벌 관광지"라며 "아고다와 협력해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관광지로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