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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제주 추자도에 참굴비를 상징하는 관광·휴식 공간이 들어선다. 제주시는 주민 편의와 관광 볼거리 확충을 위해 추자도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 거점 공간을 새롭게 마련한다.
제주시는 추자면 대서리 147-16번지 일원에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2018~2027)에 반영된 사업으로, 추자도의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추자도는 전국적으로 참굴비 산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참굴비를 형상화한 공원과 야외공연장을 조성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제주시는 올해 총사업비 14억5,000만 원(국비 11억6,000만 원·지방비 2억9,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2026년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추자도와 우도, 비양도 등 도서지역에 총 10개 사업, 29억 원을 투입해 생활 기반과 관광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우천 제주도 해양수산과장은 "웰니스 광장 조성을 통해 추자도의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문화·휴식 공간을 만들겠다"며 "공사 기간 동안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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