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아슬아슬하게 피해 살아남았다고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가 현지시간 16일 보도했습니다.
텔레그래프는 모즈타바의 아버지 알리 하메네이의 사무실 의전 책임자인 마자헤르 호세이니가 고위 성직자들과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들에게 전달한 연설의 녹음 파일을 입수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아버지와 이란 지도부의 다른 구성원들을 살해한 공격에서 같은 표적이 됐으나, 미사일이 그의 거주지를 타격하기 몇 분 전에 정원에 산책을 하러 나간 덕에 죽음을 모면했습니다.
호세이니는 모즈타바가 다리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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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cha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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