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출시 했다. / 사진=넷마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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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출시됐다. 기존 RPG와 차별화된 게임 시스템으로 출시 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기대감을 모았던 작품이다.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세계관을 계승함과 동시에 오픈월드 탐험과 멀티버스 설정, 캐릭터 수집·전투 시스템을 결합해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오픈월드 기반 자유 탐험 눈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핵심은 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오픈월드 시스템이다. 유저들은 광활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다양한 지역을 이동할 수 있다. 단순한 지역 선택 방식이 아닌 하나의 거대한 세계를 직접 이동하며 모험하는 구조다.
일본 도쿄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막한 \'도쿄게임쇼(TGS) 2025\'에 마련된 넷마블 부스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스트리머 대전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 사진=조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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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필드를 탐험하면서 숨겨진 던전과 퍼즐, 수집 요소 등을 발견할 수 있다. 특정 지역에서는 스토리 이벤트와 보스전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러한 구조는 기존 RPG가 추구하는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탐험 중심의 플레이 경험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은 다중 세계관(멀티버스) 설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원작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되 다양한 시간선과 세계가 교차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기존 캐릭터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세계의 캐릭터들을 한 공산에서 만날 수 있다. 각 세계를 넘나들며 진행하는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 조합과 스토리 확장 면에서 높은 자유도를 느낄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멀티 플랫폼 게임을 추구한다. 오는 24일에는 모바일 버전까지 출시하며 콘솔과 PC, 모바일을 모두 아우르는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기존 모바일 중심의 수집형 RPG에서 벗어나 보다 확장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수집형 RPG에 실시간 액션 더했다
전투 시스템은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했다. 실시간 액션 기반 전투를 채택해 캐릭터의 시킬과 이동을 직접 조작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여러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하고 전투 상황에 맞게 교체하거나 연계 스킬을 활용할 수 있다. 각 캐릭터의 능력과 속성, 스킬 조합에 따라 전투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에 전략적 팀 구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넷마블이 게임스컴 전야제로 불리는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조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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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캐릭터 수집형 RPG의 요소도 강화했다. 이용자는 모험을 진행하며 다양한 영웅을 확보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각 캐릭터는 고유한 능력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비, 스킬 강화, 성장 시스템 등을 통해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육성할 수 있다.
시장에서 거는 기대감도 높다. 오픈월드와 멀티버스 구조, 액션 전투 시스템을 결합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넷마블의 차세대 글로벌 흥행작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원작 IP의 글로벌 인지도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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