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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비트코인 가격이 1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을 앞두고 7만4000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연준 결정을 앞두고 추가 상승 가능성을 보이며 8만달러선으로의 움직임이 거론되기도 했다는 것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0.79% 올랐다. 시장 심리가 일시적으로 살아나면서 가격을 받쳤고, 트레이더들 사이에서는 조심스러운 기대감이 나타났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7만5000달러를 웃돌며 6주 만의 최고치를 찍었지만, 이후 매도 압력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고 코인게이프가 보도했다.
가상자산 시장 전반도 같은 기간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전체 시장 가치는 1.1% 늘어난 2조540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주요 자산 가운데 더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이더리움은 하루 만에 거의 10% 뛰며 2300달러를 넘어섰다.
코인게이프는 이더리움 수익률 확대가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과 생태계 활동 증가와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이를 강세 요인으로 짚었다.
엑스알피(XRP) 가격도 지난 이틀 동안 상승했다고 코인게이프가 보도했다. 주요 알트코인 전반으로 강세가 퍼지면서 해당 토큰도 함께 올랐다는 설명이다.
시장은 이제 17일과 18일(현지시간) 예정된 미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업데이트에 주목하고 있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이번 결과가 가상자산의 단기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연준은 현재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금리는 3.5~3.75%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물가 지표는 시장 기대를 크게 바꾸지 않았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금리 변화가 멈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시장의 시선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도 쏠려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그의 발언이 앞으로의 통화정책 방향을 가리킬 수 있다는 것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노동시장 둔화를 이유로 금리 인하를 선호하는 당국자들도 있는 반면, 끈질긴 물가 상승 위험을 여전히 걱정하는 이들도 있다.
중동 상황도 연준의 향후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거론됐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회의에서 제시되는 경제 전망에 이런 위험이 반영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투자자들은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도 주목할 가능성이 크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정책위원회 내부의 엇갈린 시각이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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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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