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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특집]롯데칠성음료, 재생 플라스틱 100% 페트병 출시…‘ESG 경영’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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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음료 업계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100% 사용해 출시한 칠성사이다 500㎖ 페트병 제품은 연간 약 2200t의 플라스틱과 약 2900t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음료 업계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100%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 페트병을 출시하며 ESG 경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도입은 정부의 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른 재생 원료 의무 사용 지침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조치다.

    이번에 도입된 재생 MR-PET(기계적 재활용 페트) 제품은 폐플라스틱을 물리적으로 가공해 다시 식음료 용기로 만든 것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200t의 플라스틱 사용량과 약 2900t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 디자인에도 큰 변화를 주었다. 라벨에 ‘100% RECYCLED BOTTLE(리사이클드 보틀)’ 마크를 적용해 가치 소비의 의미를 더했다.

    용기 하단을 각진 타입으로 변경해 세련미와 그립감을 동시에 개선했다. 이러한 혁신을 담은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 광고 캠페인은 유튜브 등 SNS에서 누적 조회수 50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브랜드 관리 역량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말 개최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성수·잠실 등지에서 진행한 ‘칠성사이다 제로 740 스트리트’ 캠페인으로 위기평판관리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 접점 마케팅의 성공 사례를 남겼다.

    제품군 또한 트렌드에 발맞춰 진화 중이다. 최근 헬시플레저 열풍에 힘입어 천연 라임향을 더한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제로 칼로리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라임 특유의 상쾌함을 극대화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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