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부동산 이모저모

    공시가격 최고 아파트는 ‘에테르노 청담’ 325억7000만 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년째 1위, 1년새 125억원 올라

    2위 ‘나인원 한남’, 3위 ‘PH129’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이 2년 연속으로 전국 공시가격 최고 아파트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464.11㎡의 올해 공시가격은 325억7000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해보다 공시가격이 125억1000만 원(62.4%) 뛰었다. 이 아파트는 2024년 공시가격 산정 대상이 되자마자 공시가격이 비싼 아파트 2위에 올랐고, 이듬해인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공시가격 2위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 한남’ 전용 244.72㎡로 지난해보다 공시가격이 79억8000만 원(48.9%) 오른 242억8000만 원이다.

    지난해 공시가격 2위였던 강남구 청담동 ‘PH129’(옛 더펜트하우스청담) 전용 407.71㎡는 올해 공시가격이 232억30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60억2000만 원(34.9%) 올라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강남구 청담동 ‘워너 청담’ 전용 341.6㎡(224억8000만 원)다. 옛 SM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자리에 지어진 이 아파트는 지난해 말 준공·입주했다. 5위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273.93㎡(207억1000만 원), 6위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44.75㎡(160억 원)가 차지했다.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