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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뒷담화 격분' 흉기 들고 지인 찾아간 50대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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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자신에 대해 험담하고 다녔다는 이유로 흉기를 챙겨 지인을 찾아가고 아파트 단지를 배회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밤 11시쯤 안산시 단원구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지인 B씨가 자신의 뒷말을 하고 다닌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앙심을 품어 자택에서 흉기를 챙긴 뒤 B씨가 사는 빌라로 찾아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백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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