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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관계 회복하려고 접근" 진술…의정부교도소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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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여성을 스토킹하다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된 김훈이 피의자 조사에서 "관계를 되돌리려 피해자에게 접근했다"는 진술을 내놨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훈은 "A씨와 얘기하고 싶었고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찾아갔다"고 했지만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기억 나지 않는다"고 일축했습니다.

    검거 당시, 술과 약물을 복용해 서울 중랑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김훈은 건강 상태가 호전됐다는 주치의 판단에 따라 의정부교도소로 이송됐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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