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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수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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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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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수원 서부권에 첨단 산업 거점이 들어섭니다. 연구개발과 미래산업 기업이 집적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첫 삽을 뜨면서, 수원의 산업 지형이 크게 바뀔 전망입니다. 김수빈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수원 권선구 탑동 일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착공하며 첨단산업 거점 조성이 본격화됐습니다.

    싱크/이재준 수원시장
    “우리가 그동안 잃어버렸던 성장동력을 오늘 착공식에서 다시 찾아내, 기업이 다시 찾는 그런 도시로 수원시가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

    착공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재식 시의회 의장,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업은 약 26만 7천 제곱미터 부지에 연구개발과 첨단기업 중심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2029년 준공이 목표입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연구개발시설과 지식산업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싱크//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의 미래는 첨단과학연구도시입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그 출발점이 되는 사업인데요. 특히 탑동은 올해 11월에 발표될 수원경제자유구역의 핵심 구역입니다. 가장 큰 차별점은 연구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첨단기업과 연구소를 한곳에 집적시켜서 새로운 기술과 산업이 지속적으로 창출되게 하는 겁니다.”

    입지 여건도 강점입니다. 공항과 항만이 1시간 내에 위치하고, GTX-C와 신분당선 등 광역 교통망도 구축될 예정입니다.

    수원시는 이를 기반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도 추진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경인 김수빈입니다.
    /kimjas3@sedaily.com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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