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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대전 공장 화재로 55명 부상·14명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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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 1시 17분쯤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근무자 170명 가운데 오후 8시30분 현재 5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국 소방 인력이 투입되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큰 불길은 잡았지만 건물 붕괴 우려로 완진까지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의 붕괴 위험을 고려한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야간 구조대 투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황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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