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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국힘 "개헌 논의 진정성이 핵심 지선 이후에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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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국민의힘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정당이 지방선거에 맞춰 개헌 국민투표 논의를 진행하는 것 관련 "지방선거 이후에 논의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개헌 논의는 진정성이 핵심"이라며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개헌 논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략적 공세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다만 이런 차원이 아닌 국익 차원에서 민생을 위한 개헌이라면 지방선거가 끝난 후에 논의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 김용태 의원도 "개헌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밝히는 등 당내에선 다른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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