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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부산 다대포에 28일 러너 지원공간 문열어…오픈런 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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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부산 다대포 러너 지원공간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낙동강 변을 따라 뛰기 좋은 부산 다대포에 러너 지원 공간이 문을 연다.

    부산시는 28일 오후 3시 사하구 다대포 해변공원 인조 잔디 구장에서 다대포 러너 지원 공간 개소식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러너 지원 공간이 들어서는 곳은 도시철도 다대포 역 인근으로 낙동강 변을 따라 보행길이 잘 조성돼 있다.

    러너 지원 공간 내부에 탈의실, 물품 보관함 등을 갖췄고 신발 소독기와 정수기도 설치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소식 당일에는 2㎞ 다대포 오픈런, 러닝왕 선발대회, 러닝 코칭 프로그램, 각종 러닝 체험·브랜드 홍보 행사 등이 열린다.

    부산시는 러너 지원 공간이 문을 열면 러너들이 대중교통과 연계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하반기에 러너들이 많이 찾는 광안리해수욕장에도 2호 러너 지원 공간을 준공할 계획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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