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식목일을 맞아 시민 참여형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가시 없는 음나무 묘목을 배부해 녹색 생활문화 확산과 지역 녹지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부 물량은 총 1,900본으로 가시가 없는 음나무 묘목이 제공된다.
묘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일괄 배부된다. 오는 3월 24일 각 지역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되며 1인당 2~3본씩 받을 수 있다. 배정 물량은 읍면동별 100본 규모로 운영된다.
영주시는 이번 나눔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녹지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가정과 마을 주변에서 나무를 심는 활동이 확대되면 생활 속 녹색 실천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나무심기 활동으로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산림조합은 오는 4월 5일까지 상망동 일원에서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조경수와 유실수 등 100여 품목 1만여 그루의 묘목을 전시 판매하며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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