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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공연에서 자율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확보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많은 인원이 몰리면서 통신 트래픽이 급증했으나, 자율네트워크 기반의 실시간 제어로 원활한 서비스가 유지됐다.
공연 당일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서울시청 인근 지역의 단말 접속 수는 이전 주말 같은 시간대 대비 약 두 배가량 증가했다. 이에 대비해 LG유플러스는 이동기지국과 임시 중계기 설치, 기존 기지국 용량 점검과 최적화 작업을 선행했다. 특히, 광화문 일대 이동통신 셀의 운영 조건을 사전에 설정하고 행사 중에는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자동으로 제어하는 자율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특정 기지국에 트래픽이 집중될 때 출력이나 연결 시간 등 운영 설정을 자동 조정해 트래픽을 주변 기지국으로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과부하 구간을 신속히 파악하고 트래픽 분산을 자동 관리해 혼잡과 품질 저하를 최소화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사례로 대규모 트래픽이 몰리는 현장에서도 자율네트워크의 효과를 다시 증명했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운영 인력이 네트워크 품질과 설비 상태를 점검했고, 마곡 네트워크 상황실에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트래픽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대규모 행사에서 자율네트워크 기반 대응과 현장 인력의 협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대규모 집객 행사에서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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