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2 (일)

    박성현 예비후보, ‘광양시 대전환 3대 전략’ 공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전남·광주통합 시대에 대비한 광양의 미래 발전 3대 전략을 발표했다.

    박성현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15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메가시티로 출범하는 변화 속에서 광양이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전략과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3대 전략은 ▲광양시 국가 전략 산업 도시 격상-광양 국제 물류 수도 프로젝트를 추진해 스마트 항만 구축과 글로벌 물류 거점 조성, 북극항로 거점항 선점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둘째는 ▲3대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수소 산업, 첨단 물류 산업, 방산·소재 산업을 광양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포스코와 연계한 수소 산업 허브 구축과 항만 자동화 기반 첨단 물류 기업 유치, 철강 산업을 기반으로 한 방산 및 첨단 소재산업 유치 등이다.

    셋째는 ▲핵심 공공기관 유치-세풍 지역에 위치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R) 기능을 확대해 첨단 소재와 수소 분야 시험·인증 허브를 구축하고, 한국교통연구원 광양 물류센터 유치 추진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행정통합은 이미 시작됐으며 광양이 중심 도시로 성장하느냐, 주변 지역으로 남느냐는 앞으로의 전략과 리더십에 달려 있다”며 “광양의 산업 경쟁력과 국가 전략 사업을 확보해 통합 시대 속에서도 광양의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