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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대위 베레모에 상사 전투복' 학사장교 포스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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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이 외부에 의뢰해 만든 학사장교 모집 포스터에서 대위 베레모와 상사 전투복을 착용한 홍보 모델의 계급장 오류가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역 등지에 해당 포스터가 부착된 후 "계급장이 잘못됐다"는 지적이 잇따라 어제부터 철거 조치가 이뤄지는 중입니다.

    육군 관계자는 "민간 업체가 군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 시각 자료를 썼지만 사전에 면밀히 검수하지 못했다"며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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