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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4 (화)

    "원한다고 회담 안 돼…다카이치 평양행 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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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가 납북자 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활을 걸어왔던 북일 정상회담에 대해 북한이 "원한다고 실현되는 문제가 아니다"며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일방적인 의제를 해결해보겠다는 것이라면 만날 의향도 없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은 시대착오적인 관행, 습성과 결별하겠다는 결심부터 서 있어야 한다"며 "일본 수상이 평양에 오는 광경을 보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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