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예술경연대회 ‘펼쳐락’ 개최
행복북구문화재단, 4개 분야 모집
펼쳐락은 2021년부터 매년 이태원길에서 주민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선보이는 경연대회다. 참가 대상은 전문 예술인이 아닌 아마추어면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보컬, 댄스, 밴드, 악기연주 등 4개 분야다. 예선은 다음 달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이태원길 팔거광장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자는 공연 완성도와 관중 호응도, 무대 매너 등을 종합 평가해 현장에서 발표한다. 본선과 시상식은 5월 23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각 부문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가 최종 경연을 펼치며, 공연 직후 시상식이 이어진다. 대상 1팀 1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1팀 50만 원, 우수상 1팀 30만 원, 인기상 2팀은 각각 15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hb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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