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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구축과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대형 행사를 열었습니다. ‘모두를 위한 AI’를 주제로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컨퍼런스가 이틀간 이어집니다. 보도에 김수빈 기잡니다.
[기자]
화성특례시와 화성산업진흥원이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 이른바 AX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로, 기업인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화성시의 AI 산업 비전과 전략을 공유합니다.
싱크/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그저 남의 기술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도구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개회식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과 함께 한국IBM 이수정 대표의 기조연설이 이어지며, 기업과 지자체의 AI 확산을 위한 사고 전환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싱크/이수정 한국IBM 사장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기업과 지자체의 혁신적인 AI 확산을 위해서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는지, 사고의 전환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오늘 출범한 ‘MARS 얼라이언스’는 공공과 기업이 함께 AI 시대의 새로운 도시 운영 모델을 만들어가는 협력 연합으로, AWS와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화성시는 ‘MARS 얼라이언스’가 AI 시대의 새로운 도시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AI 산업 거점 조성을 구체화하고, 관내·외 기업의 AX 전환 지원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는 이틀간 이어지며 투자유치 프로그램과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서울경제TV 경인 김수빈입니다.
/kimjas3@sedaily.com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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