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사진)이 2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들과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에서 다뤄질 보건의료 의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오롱그룹은 “지난해 신설된 ABAC 바이오헬스케어 워킹그룹(BHWG) 의장을 맡은 이 부회장이 복지부 관계자들을 만나 지난해 거둔 성과를 설명하고 민간 보건 전문가들과의 논의 결과를 담아 도출한 내용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부회장이 전달한 ‘더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보건의료를 위한 ABAC 로드맵’에는 데이터와 바이오테크, 인공지능(AI)을 통한 의료 혁신, 형평성과 접근성을 보장하는 지속가능 보건의료 시스템 등을 달성하기 위한 방향성 등이 담겼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