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KOREA 2026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드론·대드론관’은 정찰·공격 드론부터 이를 무력화하는 대드론(C-UAS) 체계, 전투탐사 로봇 등 차세대 무인 전력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드론과 유·무인 전력이 통합 운용되는 미래 복합전투체계(MUM-T)의 핵심 기술을 집중 조명하며, 급변하는 전장 환경 속에서 무인 전력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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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22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DX KOREA 행사 전경 |
구체적으로 드론·대드론관에는 ▲정찰·타격·공격 드론 ▲대형 수송 드론 ▲지상·해양 무인체계(UGV·USV) ▲전투·탐사 로봇 ▲재밍(Jammer), 탐지·추적, 레이저 요격 등 대드론 대응 체계가 포함됩니다.
아울러, 국내·외 드론 기체 제조사와 대드론 솔루션 기업, 무인수상정(USV) 및 무인잠수정(UUV) 개발사 등 관련 산업 전반의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장비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DX KOREA 2026 관계자는 특별관은 단순 장비 전시를 넘어 실제 전장 운용 개념을 기반으로 한 통합 전력 체계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를 통해 정찰·타격·방어가 결합된 드론 전력 운용 모델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DX KOREA 2026 민환기 조직위원은 “드론과 대드론 기술은 현대전의 핵심 분야로, 이번 드론·대드론관이 대한민국 무인 전력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동시에 국내외 방산 기업·군·연 간 협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DX KOREA 2026은 세계 50여 개국 군 관계자와 방산 바이어, 정부 대표단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 방산 전시회로, 참가 기업들에게 ▲해외 군 고위 관계자 및 글로벌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 ▲국방부 및 군 관계자 대상 기술 설명 및 네트워킹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협력 및 공동개발 파트너 발굴 ▲국내·외 언론 홍보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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