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변경 공사 끝내고 재개장
꿀벌 전시-VR 체험 등 운영
괴산군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구조변경 공사를 했다.
이 기간 △꿀벌 전시·체험 공간 정비 △실내·외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카페 편의시설 확충 △가상현실(VR) 체험 콘텐츠 다양화 등 전반적으로 시설을 개선했다. 또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체험·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생태체험 기능을 높였다고 군은 설명했다.
폐교된 보광초등학교 화곡분교를 매입해 2019년 개장한 꿀벌랜드는 꿀벌의 생태와 양봉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체험형 생태교육 시설이다.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해마다 2만5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꿀벌랜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의 체류형 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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