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사우디 아람코 정유소 = 자료사진 |
전쟁 중인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제유가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24일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4.49달러로 전장보다 4.6% 올랐고,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2.35달러로 전장보다 4.8% 상승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중이라고 밝힌 이후 전날 브렌트유 가격은 100달러 밑으로 떨어지며 10% 넘게 급락했지만, 이란이 협상 사실을 부인하고 미국이 육군 정예 제82공수사단을 중동에 배치할 계획이란 보도가 전해지며 의구심이 다시 커진 탓입니다.
미 뉴욕 증시도 이 같은 영향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41포인트(0.18%) 내린 46,124.0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63포인트(0.37%) 내린 6,556.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86포인트(0.84%) 내린 21,761.89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 고정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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